그리스 신을 화나게 하는 것은 결코 좋은 생각이 아니었고, 프시케를 경배하는 것이 방치되자 아프로디테의 분노가 치솟았고 프시케는 이 분노의 대상이 되었지만, 공주는 가지고 있었다물론 아프로디테는 프시케가 인간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고 추악한 인간과 사랑에 빠질 것이라고 선언했고, 이를 황금 화살로 정리하는 일은 아프로디테의 아들인 에로스 (큐피드)에게 넘겨졌습니다.

프시케는 이제 신랑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지만 결혼식을 계획해야 했다. 그리하여 정해진 날 신부 일행은 신랑을 기다리기 위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아무 신랑도 나타나지 않고 대신 신부가 될 신부를 산꼭대기에서 납치했는데, 프시케는 그리스 서풍의 신 제피로스에게 안겨 멀리 날아갔고, 제피로스는 프시케를 웅장한 궁전에 조용히 안치했다. 신의 본성과 함께, 그러나 대신 Zephyrus는에로스의 명령.

에로스는 아프로디테의 명령을 따르기로 했으나 아름다운 프시케를 보고 사랑의 신 자신이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그녀를 처벌할 생각은 모두 사라졌다>

궁전에서 Psyche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지만 곧 가족과 다른 사람들과 떨어져 외로워졌습니다. 그리하여 에로스는 프시케의 두 딸을 궁전으로 오도록 주선했고, 제피로스는 그들을 궁전으로 데려갔다. 비록 프시케의 자매들이 그들의 누이를 시기하기는 했지만, 그녀가 살고 있는 궁전은 필멸의 궁전보다 우월했기 때문이다. 자매들의 질투심은 프시케의 알 수 없는 애인이 무시무시한 괴물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암시하면서 곧 그들과 함께 드러났습니다.

프시케는 에로스의 경고를 완전히 잊고 대신 언니들의 말에 이끌려 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프시케는 침실에 등불을 덮어둔 채 연인이 옆에서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조심스럽게 등불을 꺼냈다. 프시케는 그녀의 애인이 예상했던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신이라는 사실에 다소 놀랐습니다. 하지만 프시케가 에로스를 바라보자 램프에서 램프 기름이 흘러나와 에로스를 깨웠다.

에로스는 프시케가 자신을 믿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나면서도 자신의 발견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두려워 즉시 침실과 궁전에서 도망쳤다.

에로스가 그녀의 지시에 불복종했기 때문에 아프로디테를 화나게 만들었을 뿐이며, 두 연인을 재결합시키는 대신 아프로디테는 프시케를 처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프시케에게 임무가 주어졌고, 공주는 에로스가 궁전의 다른 침실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궁전에서 사실상 노예로 가두어졌습니다. 프시케는 데메테르 모두에게 기도했고 여신들은 그녀의 기도를 듣는 동안 다른 올림픽 여신의 행동에 간섭할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준 임무는 처음에는 인간이 완료할 수 없는 단순한 임무였습니다. 하나과제는 새벽까지 보리 알갱이와 밀의 혼합 더미를 혼합되지 않은 더미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프시케는 수십 마리의 개미의 형태로 도움을 얻었고, 그들이 와서 그녀를 위해 더미를 분리했습니다.

아프로디테가 그녀의 불가능한 작업이 완료된 것을 발견했을 때 여신은 대신 치명적인 작업을 할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번째는 헬리오스에게 속한 양털을 모으는 일이었다. 이 양들은 위험한 강 저편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양들은 낯선 사람들에게 폭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아프로디테는 프시케가 강에서 익사하거나 양떼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마법의 갈대가 프시케를 안내하고 강둑을 따라 가시덤불에서 모은 황금 양모를 모으라고 말합니다.

Psyche에게 마지막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Psyche는 Underworld에서 Persephone의 아름다움을 약간 가져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어떤 살아있는 영혼도 Underworld에 들어갈 수 없으며 떠나는 것은 고사하고 그래서 Aphrodite는 그녀가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프시케를 단번에 제거하십시오. 사실 프시케가 지하세계에 들어가는 유일한 생각은 자살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아프로디테가 옳았다는 것이 증명될 것 같았습니다. 프시케가 자살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녀의 지시에 속삭이는 음성이 들립니다.

따라서 프시케는 지하 세계의 입구를 발견하고 곧 카론의 편주를 타고 아케론 강을 건너고 공주는 페르세포네 로 청중을 확보하기까지 합니다. 겉보기에 페르세포네는 프시케의 탐구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프시케는 음식을 받거나 하데스의 궁전에 앉는 것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둘 다 그녀를 영원히 지하 세계에 묶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결국 페르세포네는 프시케에게 여신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다는 황금상자를 건넨다.